
[뉴스핌=장주연 기자] MBC '무한 걸스'가 결국 퇴출에 이르렀다.
케이블 채널인 MBC 에브리원의 프로그램 '무한걸스'는 MBC 노동조합 총파업의 영향으로 지난 6월부터 MBC 일요일 예능 프로그램으로 정규 편성됐었다.
하지만 '무한걸스'가 다시 케이블 채널로 돌아가게 됐다는 소식이 10일 전해졌다.
한 매체는 "오는 12일 방송을 끝으로 '무한 걸스'는 MBC 편성에서 제외된다"고 보도했다.
'무한걸스'의 폐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파업끝나도 계속 할거라더니 다 거짓말이었네", "퇴출당할거라 예상은 했지만, 너무 갑작스럽네요ㅠㅠ", "결국 다 제자리로 돌아가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무한걸스' 후속으로는 '무한도전'의 '하하 대 홍철' 편을 차용한 '승부의 신'이 편성됐으며, 오는 19일부터 '일밤-1부' 코너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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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