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ESL 교육기업 청담러닝(대표 김영화)은 10일 공정공시를 통해 2분기 매출액(영업수익)과 영업이익이 각각 218억 7천 5백만 원, 30억 8천 7백만 원이라고 밝혔다.
상반기 누적 기준 매출 및 영업이익은 각각 456억 7천 7백만 원, 63억 4천 7백만 원으로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7% 증가한 수치다.
회사 관계자는 "2분기 매출의 전기대비 감소는 학원 업계에서 2분기가 연중 가장 비수기라는 점이 주요 요인으로, 전년동기대비 감소 또한 올해 초 효과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본사 및 자회사의 사업 구조를 조정하면서 자회사 퓨처북에 양도한 일부 사업의 일시적 매출 차감 효과가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연결 자회사인 CMS에듀케이션은 상반기 누적으로 매출 121억 원, 영업이익 27억 원을 달성했으며 이에 따라 CMS를 포함한 연결 대상 자회사까지 감안한 청담러닝의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액 559억 원, 영업이익 91억 원으로 별도 기준보다 각각 22%, 44% 늘어나게 된다.
청담러닝 관계자는 "상반기 영업이익이 회사 내부 목표를 상회하였고 시장상황에 비추어 볼 때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본다”라며, “하반기에는 초등 대상 April어학원이 전면 개편되어 선보일 예정이며 야심차게 준비해 온 인터랙티브 영어 학습프로그램도 오픈형 러닝센터로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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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