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KTB투자증권은 7일 보고서를 통해 오는 9일 옵션만기일 매도우위가 예상되지만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분석했다.
이날 박문서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설정된 국가/지자체의 단기성 차익잔고 청산 가능성에 기인한 수급 부담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그는 "비차익을 통한 변형차익거래 물량까지 더하면 6000억 내외로 추정되고 이중 3000억원은 최근의 시장 베이시스 밴드 하단(0.50pt)에서도 충분히 청산이 가능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외국인의 대규모 현물 매수와 비차익거래를 통한 프로그램 매수가 활발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박 연구원은 덧붙였다.
이어 박 연구원은 "지난달 말 이후 이어지고 있는 외국인의 선물 매수세가 주중 지속될 경우, 시장 베이시스 강세가 지속돼 현선물차익거래를 통한 차익잔고 청산이 원천적으로 봉쇄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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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