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기자] 티아라가 또 다시 방송에 나와 시청자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
6일 KBS 2TV '위기탈출넘버원'에서는 티아라의 멤버 지연(19)과 은정(24)이 출연 분량이 편집되지 않은채 전파를 탔다.
방송이 끝난 후 '위기탈출 넘버원'의 시청자 게시판에는 티아라 사태 논란의 중심에 있는 은정과 지연을 편집없이 내보냈다는 항의글이 잇따랐다.

시청자들은 "진짜 실망임 이 프로그램 정말 사랑하고 좋아하는데 앞으로 안 볼 생각", "제작진이 지각있는 인간이라면 결코 이럴순 없다 가해자가 아무렇지 않게 특권을 그대로 누린다는건 다수의 선한 대중에 대한 모욕이 아닌가", "시청자 우롱하는 KBS넘버원 폐지해라" 등의 불만을 토로했다.
이는 지난달 26일 멤버 화영이 퇴출당하면서 불거진 왕따설 때문. 티아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티아라의 잠정 활동중단과 함께 김광수 대표의 자필 사과문을 발표했지만 논란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앞서 지난 4일 방송된 MBC '세바퀴' 역시 티아라(은정, 지연, 아름) 분량을 편집하지 않고 방송해 시청자들의 비난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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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