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 김선미 기자] 영국의 소매판매지수가 악천후로 인해 전월비 하락했으며 예상치 또한 하회했다.
주로 백화점 판매가 부진했으며 문화상품도 저조한 반면 가구, 의류 및 잡화 등의 소매판매는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다.
영국 산업연맹(CBI)은 7월 소매판매 지수가 11로 6월의 42에 비해 크게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지난 6월의 42는 18개월래 최고치로 워낙 높은 수준을 보인 것이라 이를 감안할 필요가 있다.
7월 수치는 15으로 악화될 것으로 예상한 전문가들 전망치 또한 하회했다.
한편 8월 기대판매지수는 3으로 전월의 32에 비해 역시 크게 약화되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