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박종운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25일 삼성테크윈 투자보고서를 내고 "올 2/4분기 실적은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평가했다.
앞서 삼성테크윈은 2/4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각각 19%, 63% 증가한 7535억원, 53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박 애널리스트는 "미국과 유럽 향으로 네트워크 (CCTV) 판매가 기대치를 상회했고 파워시스템 부문에서 민항기 엔진부품의 출하가 대폭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2/4분기 수정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한국항공우주 (KAI) 지분매각 관련 이익을 제외하면 전년대비 6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2분기 실적 예상 상회: 삼성테크윈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19%, 63% 증가한 7,535억원, 530억원을 기록해 당사 예상을 상회하였다. 이는 1) 미국, 유럽 향으로 네트워크 (CCTV) 판매가 기대치를 상회했고, 2) 파워시스템 부문에서 민항기 엔진부품의 출하가 대폭 증가했기 때문이다. 특히 2분기 수정 영업이익은 지난해 2분기 한국항공우주 (KAI) 지분매각 관련 이익을 제외하면 전년대비 6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하반기 투자매력 충분하다!: 하반기 삼성테크윈의 투자매력은 충분한 것으로 여겨진다. 그 이유는 1)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8,306억원 (+6% QoQ), 603억원 (+14% QoQ)으로 예상되어 4분기까지 실적 우 상향 추세가 전망되고, 2) 동사가 삼성그룹의 장비사업 통합과 확대과정에서 향후 핵심적인 역할이 추정되며, 3) 삼성디스플레이가 플렉서블 OLED 라인 증설을 기존 계획대로 강력히 추진할 것으로 보여 그래핀 장비에 대한 삼성테크윈의 발주시기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BUY와 적정주가 117,000원을 유지한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