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현대증권은 24일 셀트리온에 대해 바이오시밀러(바이오복제약) 시판 허가로 인해 본격적인 실적 증가가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혜림 현대증권 연구원은 "전일 셀트리온의 관절염 치료제 바이오시밀러인 '램시마(Remsima)'가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시판허가를 받았다"며 "하반기 브라질·인도 등 신흥시장을 시작으로 2013년에는 유럽의약청 승인이 예상돼 글로벌 시장 출시가 순차적으로 가시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램시마의 오리지널 제품인 '레미케이드'의 매출은 최근 5년 간 연평균 14% 성장했다"며 "램시마의 제품허가와 글로벌 판매를 감안할 때 셀트리온의 실적 전망에 대한 가시성도 지속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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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