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24일 원/달러 환율이 1150원대로 상승을 시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스페인 10년물 국채금리가 상승세를 나타내는 등 유로존 불안이 쉽사리 진정될 듯 보이지 않아 시장의 안전자산선호 분위기가 이어지며 원/달러 환율도 1150원대 진입 시도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1150원 위에서의 상승 탄력은 다소 약화될 것이라는 판단이다.
그는 "네고도 잦아드는 가운데 외국인 채권 관련 매물이 출회될 지 주목된다"며 이날 원/달러 환율 예상 범위를 1145~1153원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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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