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23일 오전 CD(양도성예금증서)금리가 1bp 하락했다. 5영업일 연속 하락이다. 지난 17일 공정거래위원회가 CD금리 담합 의혹과 관련해 조사를 실시한 이후 하루 1bp씩 매일 CD 금리가 하락하고 있다.
금융투자협회는 이날 오전 CD91일물 금리가 3.20%로 지난 주말보다 1bp 하락했다고 고시했다.
CD금리는 금투협이 매일 오전과 오후 두 차례 10개 증권사로부터 적정금리를 통보받아 그중에 가장 높은 곳과 낮은 곳을 제외한 8개를 평균해 고시한다.
이날 CD물의 거래나 발행은 없었다. 공정위 조사 이후 CD금리가 여타의 시장 금리와 괴리를 보인다는 지적에 따라 증권사가 CD금리를 낮춰 고시한 것으로 풀이된다.
금투협 관계자는 "이날 CD물의 거래나 발행 내역은 보고된 것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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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