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하나투어(대표이사 최현석)가 8월 22일부터 26일까지 베트남 나트랑에서 진행하는 ‘2012년 희망여행 프로젝트- 가족愛 재발견’참가자를 모집한다.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연배)·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회장 공상길)와 함께 기획한 이번 희망여행은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총 40명을 선발해 열린다.
참가자들은 최근 ‘동양의 나폴리’로 불리며 주목 받고 있는 나트랑에서 현지 문화체험과 관광, 가족 친화 레크리에이션 등의 시간을 갖는다.
참가를 희망하는 다문화가족은 오는 27일 오후 5시까지 각 지역 사회복지관을 통해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http://www.saswc.org)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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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