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18일 이자율스왑(IRS)금리가 하락해 10년물까지 기준금리(3.00%)를 하회했다.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가 추가적으로 하락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면서 IRS금리도 하락 압력을 받은 것이다.
IRS금리는 1~10년 구간에서 전일비 5.75~7.00bp 하락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전일 CD금리를 고시하는 증권사들을 조사한 후 이날 은행권으로 조사를 확대하면서 CD금리가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강해진 영향이다. 실제 이날 CD금리는 전일비 1.00bp 하락한 3.23%에 고시됐다.
한 시중은행 스왑 딜러는 “CD금리 내릴 것이라는 기대가 컸다”며 “본드스왑이 CD금리보다 높게 형성돼 있어서 벌어지는 데 제약된다고 생각했었는데 CD금리가 어디까지 빠질지 몰라 부담이 적어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스왑은 비드가 귀한 장이 이어지고 있다”면서도 “그러나 본드스왑이 크게 망가질 것으로 보지 않는 이유는 참여자들이 늘어난 데다 헤지펀드들이 받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 스왑 브로커는 “1년, 1/2년, 2/5년, 5/10년, 2/10년 거래가 많았고 장 막판 레벨을 누르는 모습을 보이며 커브가 더 플랫해졌다”고 진단했다.
통화스왑(CRS)금리는 에셋스왑 물량이 나오면서 2년물만 2bp 하락했다.
|
IRS금리(%) |
전일비 |
CRS금리(%) |
전일비 |
CRS-IRS |
BOND(%) |
IRS-BOND | |
|
1년 |
2.8800 |
-5.75bp |
2.0950 |
- |
-78.50bp |
2.9100 |
-3.00bp |
|
2년 |
2.7750 |
-6.85bp |
1.8200 |
-2.00bp |
-95.50bp |
2.9000 |
-12.50bp |
|
3년 |
2.7750 |
-7.00bp |
1.8500 |
- |
-92.50bp |
2.8900 |
-11.50bp |
|
5년 |
2.8050 |
-7.00bp |
1.9000 |
- |
-90.50bp |
2.9900 |
-18.50bp |
|
10년 |
2.9450 |
-6.75bp |
2.0100 |
- |
-93.50bp |
3.1600 |
-21.50b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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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