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역발상 투자 전략을 취할 때다. 모두들 ‘팔자’를 외칠 때 반대편에 설 수 있어야 남다른 투자 차익을 낼 수 있다.
먼 과거를 돌이킬 필요도 없다. 지난해 여름, 이것으로 부족하면 지난 3년간 여름을 떠올려 보자. 증시에 비관론이 팽배했고, 주가가 영원히 떨어질 것 같았지만 반등은 반드시 찾아왔다.
여름이 끝날 때까지 지표가 좋지 않다가 가을에 회복된 것이 최근 몇 년간 공통된 특징이다. 이번에도 예외가 아닐 것으로 믿는다. 증시 반등이 나오는 것은 물론이고 S&P500 지수가 1400선까지 오를 것으로 본다.
금값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전망한다. 투자자들은 누구나 실물 자산을 어느 정도씩은 보유하기를 원하고, 금은 바로 그 실물에 해당한다."
바이런 비엔(Byron Wien) 블랙스톤 그룹 부회장. 월가의 족집게로 통하는 그는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TV에 출연해 미국 경제는 유로존과 같은 위기 상황이 아니라고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