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KDB산업은행은 4일 올해 상반기 대졸 신입행원 54명을 채용했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에서 광역시 지방대(경북대 부산대 전남대 등) 17명과 소도시 지방대(한동대 충북대 강원대 등) 10명 총 27명이 지방대 출신으로 전체의 절반을 차지했다.
또 50% 지역할당제에 따라 지역별로는 영남 16명, 충청·강원 7명, 호남·제주 4명으로 구성됐다.
산은 관계자는 "해당 지역을 가장 잘 파악해 네트워크 시대에 맞는 영업을 이끌 지역인재를 선발했다"며 "지방대 출신 합격자는 해당지역 최소 7년 근무 등 산은의 지역전문가 육성프로그램에 의해 관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은은 하반기에도 대졸 신입행원 60명을 추가 채용할 계획으로, 올해 대졸채용 전체로는 114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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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