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서영준 기자] 보해는 소주 '월(月)'의 신개념 인터렉티브 광고가 지난 14일 론칭된지 열흘 만에 55만 명이 참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인터렉티브 광고는 '월'의 모델인 한가인과 제품, 소비자간의 감성 교감을 위해 제작된 소비자 참여형 광고다.
광고를 제작한 제일기획 관계자는 "대대적인 경품 이벤트 없이 순수한 캠페인 내용만으로 엄청난 방문자가 생기고 있는 것은 광고업계에서도 이례적인 일"이라면서 "캠페인 관련 다양한 콘텐츠도 온라인 상에서 자발적으로 큰 화제가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보해 인터렉티브 광고 사이트는 론칭 이틀 째인 지난 16일 동시접속자가 1800명 이상 달하는 엄청난 방문자 수 때문에 서버다운 방지를 위해 온라인 게임회사의 서버를 사용키도 했다.
일반적으로 브랜드 론칭 3개월 시점에 브랜드사이트에 30만명이 방문하면 성공캠페인으로 간주하는데 보해 광고의 경우 론칭 열흘 만에 55만 명을 돌파한 것은 매우 큰 성과다.
보해의 인터렉티브 광고는 한가인이 자주 가는 '주점 월(月)'에 소비자를 초청해 한가인과 마주한 채 소주 한잔을 기울이고 그녀가 추천하는 음악을 듣고 이야기를 나누는 내용이다.
보해에 따르면 열흘간 PC와 태블릿PC·모바일을 통해 한가인을 만난 소비자는 각 38만 명, 17만 명이다. 특히, 모바일의 경우 한가인 전화번호(010-5544-1950)로 전화를 걸면 시간대별로 한가인과 다양하고 재미있는 대화를 할 수 있다.
보해 관계자는 "월 캠페인은 힐링이라는 콘셉트 아래 진행되는 광고"라며 "인터렉티브 광고가 론칭된 지 20일 되는 내달 첫째주면 100만 명의 방문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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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