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서영준 기자] 한샘이 오는 26일 롯데홈쇼핑을 통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건식욕실을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방송을 통해 한샘 하이바스(Hi-bath) 샤워파티션형과 욕조형 두 가지 제품을 각각 베이지와 브라운 색상으로 내놓을 예정이며 판매가격은 시공비를 포함해 369만원이다.
한샘 하이바스는 건식시공방식을 취하고 있어 욕실을 구성하는 벽체와 바닥재 등을 공장에서 사전 제작하고, 현장에서는 조립시공만 하기 때문에 하루면 시공이 가능하다.
하이바스는 또 방수판을 깔고 시공하기 때문에 물기가 빨리 마르고, 습식 욕실에 비해 위생적이며 안전한 욕실을 유지할 수 있다. 한샘은 이 같은 하이바스 설계 및 시공, AS까지 직접 맡은 예정이다.
한샘은 하이바스 판매 첫 방송을 기념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ARS 자동주문을 통해 구매할 경우 3만원, 일시불 결제 시에는 5% 추가 할인이 실시된다. 제휴카드 결제 시 경우에도 5%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론칭 특별 사은품으로는 방송을 통해 욕실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32만원에 판매되고 있는 한샘 비데를 증정한다.(설치비 포함)
한샘은 이번 방송 물량으로 1000세트를 준비해 론칭 방송에서 4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를 잡고 있다.
최양하 한샘 회장은 "한샘이 1970년 창업해 우리나라 부엌공간의 선진화를 이끈 것처럼 이번에 출시한 시스템욕실을 통해 욕실공간의 선진화를 통한 욕실문화를 새롭게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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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