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원/달러 선물환율이 하락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이 은행권 대출 담보물 기준을 완화하면서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25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22일(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58.00/1159.00원에 최종 호가됐다.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2.55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155.95원으로 전날 서울외환시장 종가인 1156.80원보다 0.85원 내린 것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고가와 저가는 각각 1161.50원, 1158.00원을 기록했다.
ECB는 모기지담보증권(MBS)와 자산담보부증권(ABS) 등 담보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증권의 범위를 확대하고 신용등급 기준을 완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은행권 자금 확보가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되면서 시장에 호재로 작용했다.
뉴욕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67.21포인트, 0.53% 오른 1만2640.78로 거래를 마쳤다.
한편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80.49엔, 유로/달러는 1.2542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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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