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NH농협금융지주 새 회장으로 신동규 전 은행연합회장이 확정됐다.
농협금융지주는 20일 주주총회를 열고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가 추천한 신 후보를 회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신 회장은 오는 21일부터 2년 임기를 시작한다.
신 회장은 1951년 경남 거제 출신으로 경남고와 서울대를 졸업하고 행시 14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재정경제원 금융정책과장, 공보관, 국제금융국장, 금융정보분석원(FIU) 초대원장, 재정경제부 기획관리실장 등을 거쳐 2003∼2006년 수출입은행장을 지냈고 은행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동아대학교 석좌교수로 재직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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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