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안병덕)이 지난 15일 영등포경찰서와 ‘학교체육을 통한 학교폭력 예방 및 선도, 재비행 방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코오롱글로벌은 영등포지역 거주 청소년에게 스포츠 활동을 제공하게 된다. 이번 프로젝트를 ‘허밍스쿨(Humming School)’로 명명하고 불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뿌리뽑겠다는 게 코오롱글로벌 측의 목표다.
실제로 영등포경찰서 관내의 학교폭력 가해자 9명이 코오롱글로벌 스포렉스 타임스퀘어점에서 방송 댄스 및 스피닝 수업에 참여하기도 했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금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신체 활동, 올바른 스포츠 정신을 함양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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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