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금호타이어가 턴어라운드 기대감으로 연중 최고가를 경신했다.
1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금호타이어는 9시10분 현재 전날보다 450원(2.99%) 오른 1만5500원에 거래됐다. 한때 1만5650원까지 상승폭을 확대하며 연중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직전 최고가는 지난 2월9일 장중 기록했던 1만5450원이다.
남경문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금호타이어가 중국공장, 리콜 사태 이후 부진했으나 가동률 상승과 원재료투입단가 하락에 따른 빠른 턴어라운드가 진행 중"이라며 "원재료 투입단가 평균 10% 하락시 주당순이익(EPS) 증가율 38.8%, 재무레버리지 효과로 타이어 3사 중 실적 개선세가 가장 뛰어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목표가를 기존 1만8000원에서 2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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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