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한국기업평가는 14일 웅진홀딩스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A-/부정적 검토'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주요 평정요인은 ▲주력 자회사들의 양호한 영업실적 및 우수한 대외신인도 ▲자체 사업기반 강화 ▲사업다각화로 그룹역량 강화되었으나 전반적인 사업위험 증가 ▲공격적인 확장정책으로 재무부담 증가 ▲과중한 금융비용에 따른 저조한 현금흐름 등이다.
강일진 평가실장은 "회사채 신용등급에 대해 부정적 검토(Negative Review) 대상에 재등록하고, 향후 웅진코웨이 매각과정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주요 모니터링 요소로 웅진코웨이의 원활한 매각 진행 및 현금유입 규모(재무구조 개선 정도), 매각 이후 잔존 사업부문의 조기 안정화, 극동건설 관련 우발채무 해소 여부 및 태양광 사업의 조기 안정화 등이 지목했다.
한편, 한기평은 지난 2월 웅진홀딩스가 웅진코웨이 지분 보유전량을 매각을 추진한다고 밝힌 후 이 매각이 웅진홀딩스의 신용도에 크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해 웅진홀딩스의 회사채 등급을 부정적 검토(Negative Review) 대상에 등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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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