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주말 일본 증시가 가파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까지 3일 연속 상승세를 보인 데 대한 경계심에 차익매물이 출회되고 있는데다 주력 수출주들이 하락세를 보이면서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8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오전 9시 37분 현재 전날보다 1.03% 내린 8550.49엔,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는 0.79% 내린 725.02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간밤 미국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Fed)의장의 의회 증언 역시 원론적인 수준에 그쳤을 뿐 경기부양에 대한 별다른 신호를 제시하지 않은 것과, 피치가 스페인의 국가 신용등급을 세 단계 강등한 것도 증시에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중국이 전격 기준금리 인하를 발표한 것이 낙폭을 일정부분 제한하고 있다.
이날 1분기 일본의 경제성장률이 연간 4.7% 성장을 기록, 당초 전망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지만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지 못하고 있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