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한국타이어가 2분기에도 수출과 실적이 호재를 보일 것이란 분석에 힘입어 상승세다.
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타이어는 오전 9시 11분 현재 전날대비 250원, 0.54% 상승한 4만6750원을 기록하고 있다.
메릴린치, DSK, 비엔피 등 외국계 창구에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신정관 KB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타이어업체들의 수출은 4월까지 중량기준으로 전년대비 11.8%, 금액기준으로는 26% 증가하는 수출호황을 지속하고 있다"며 "한국타이어는 100%를 상회하는 가동률을 보이는 가운데 적정 대비 낮은 재고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신 연구원은 "원자재 가격 하락세가 장기화되고 한국타이어의 생산 및 판매 실적이 호조를 보임에 따라 하반기에도 견조한 실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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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