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계철)는 'M-Safer' 서비스의 이용 확대를 위해 오는 27일까지 3주간을 홍보기간으로 설정하고, ‘M-Safer' 서비스의 한글명칭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M-Safer 서비스는 통신서비스의 명의도용을 예방하기 위해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와 통신사업자가 공동으로 제공하는 무료 서비스로써 ▲신규 개통사실 알림 서비스, ▲이동전화 개통 제한 서비스, ▲가입된 통신서비스 현황 조회 서비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최근 대출사기로 인한 통신서비스 명의도용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나 M-safer 서비스 활용도가 낮아 동 서비스에 대한 이용자들의 인식 제고 및 가입 활성화를 통하여 명의도용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M-Safer 서비스 홍보기간을 설정하고 한글 명칭 공모전을 실시하게 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공모내용은 ’M-Safer' 서비스의 의미가 잘 표현되면서도 쉽고 친근하게 기억할 수 있는 한글 이름과 뜻을 제안하는 것이다.
출품작은 심사를 통해 우수작품(13개)을 선정하고 시상할 예정이다. 시상내역은 최우수상(1명,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상) 100만원, 우수상(2명) 50만원, 장려상(10명) 1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각각 수여된다.
공모는 이달 27일까지 진행되며,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문의 02-334-7005)의 M-safer 전용 인터넷 홈페이지(http://msafer.kait.or.kr)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방송통신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한글명칭 공모전으로 ’M-Safer‘ 서비스의 활성화와 이를 통한 이용자의 명의도용 피해방지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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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