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HMC투자증권은 대외변수 악화에 따른 국내 증시 약세로 실적의 가시성이 높은 국내 음식료업에 대해 상대적 매력이 부각되는 시점이라고 전망했다.
HMC투자증권 정혜승 애널리스트는 7일, "오리온의 지난해 중국 제과 점유율은 2.6%로 추정, 2016년에는 6.9%로 점유율로 양과 브랜드 내 가장 높은 점유율이 예상된다"며 "CJ제일제당은 선제적 CAPA 증설로 2013년 라이신 28%, 핵산 43.5% 점유율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중국제과 사업에서 이익회수기에 접어든 오리온과 2012년 하반기 라이신 심양 물량 출화를 앞두고 있는 CJ제일제당의 중국사업은 안정적 고성장이 예상된다는 점에서 추가 밸류에이션 확대 여력이 상존한다는 분석이다.
그는 이어 "오리온과 CJ제일제당의 시가총액 비중은 각각 시장점유율 대비 0.5%p, 11.4%p 낮은 수준에 있다"며 "이는 장기 성장성에 대한 주가 반영 여력이 경쟁사 대비 높다고 해석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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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