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는 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주 더블린의 뮤어필드CC(파72)에서 끝난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7개,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를 쳐 합계 9언더파 279타로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우즈는 지난 3월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 한 후 10주 만에 다시 우승컵을 안았다.
우즈는 이번에 의미있는 우승을 차지했다. 니클로스가 호스트인 이 대회에서 우승하며 그와 PGA투어 통산 승수가 같아지게 된 것. 우즈는 니클로스가 갖고 있는 메이저대회 18승 기록만 깨면 모든 기록을 갈아치우게 된다. 우즈는 메이저대회 통산 14승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최경주(42)는 공동 19위(2오버파 290타), 노승열(21)과 위창수(40)는 공동 52위(7오버파 295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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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