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SK케미칼은 자사 사옥 '에코랩'의 친환경 투어 방문객이 지난달 30일을 기준으로 2000명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에코랩' 친환경 투어는 환경경영 실천 의지를 건축물로 구현해 최첨단 친환경·에너지 절감 기술과 시설물을 소개하는 방문객 투어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0년 10월 입주 후 시작된 '에코랩'투어는 약 1년 7개월 만에 총 116회 투어에 2004명이 방문했다. 1회당 약 17명이 투어에 참가해 일반 업무용 건물 투어로는 전례가 드문 실적으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투어 초기 건축관련 기관, 학계, 업계 관계자에 한정되었던 방문객이 최근엔 각 기업체, 지자체 및 공공기관 등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방문객 숫자도 급격히 증가하면서 초기에 주 1회이던 투어가 최근에는 주 3~4회가 넘고 있다.
최근에는 해외 방문객들의 견학신청도 이어지고 있어 민간외교사절로서의 역할도 확대되고 있는으며 네덜란드 경제농업혁신부 라베스테인 차관, 브라질 최대 그룹 EBX IT총괄, 미국 로터리클럽 데니 크로포드위원장 등이 대표적인 친환경 투어 참가자들이다.
김창근 SK케미칼 부회장은 "에코랩 투어를 통해 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인 공감과 인식이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이를 위해 방문객별 눈높이를 고려한 투어 프로그램의 추가적인 업그레이드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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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