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철 교보증권 일산지점장뉴욕증시는 소비심리지표가 호조를 보였지만 스페인의 부실 은행인 방키아가 정부에 구제 금융규모 확대를 요청했다는 소식에 하락세를 보였다.
유가와 금값은 소폭 강세를 보였다.
지난주 코스피는 미국 증시가 유로존 우려속에 혼조세를 보였지만 기관의 매수세에 1820선까지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초반 외국인과 기관의 동시 순매수를 보이며 강세를 보였지만 역시 이렇다한 모멘텀이 없고 외국인이 순매도로 돌어서면서 상승탄력이 둔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낙폭 과대했던 정유, 화학주들이 중국의 경기 부양기대감에 매수세가 모이면서 강세를 보였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372억, 467억 순매도를 보였고, 기관은 2166억 순매수를 보였다.
프로그램에서는 차익 650억, 비차익 1360억 순매도세를 보였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로 시총 상위 종목들이 대부분 강세를 보였고 코시피 시장과 마찬가지로 장중 상승 탄력이 둔화되는 모습을 보였지만 개인의 매수세가 유입되고 외국인이 코스피와는 달리 매수세가 이어지자 상승폭을 확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안철수 원장의 정치적 행보로 해석되는 행동을 보이자 안랩은 크게 상승했고 시총 1위종목인 셀트리온이 전일 특허취득에 대한 공시를 내자 일부 바이오 관련주들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코스탁 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87억, 34억 순매수를 보였고, 기관은 100억을 순매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뉴욕증시는 메모리얼 데이를 기념하여 휴장을 맞이했고 유럽 증시는 그리스의 여론조사 결과 신민당이 지지율 1위를 기록하면서 호재로 작용했지만 스페인 금융권이 우려감을 보이면서 장중 상승폭을 반납시키는 모습을 보였다.
최근 시장의 움직임은 매수주체의 부재 속에 외국인의 움직임에 따라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외국인의 매수 업종 및 종목 중심으로 단기 트레이딩 관점에서 대응하는 것이 필요한 상황으로 판단된다.
지수관점에서 보면 1800선 초반 이하에서는 매수관점 1860선 이상에서는 매도관점으로 대응하는 것이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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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