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한양(대표이사 박상진)은 오는 6월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에 위치한 ‘수원 영통 한양수자인 에듀파크’를 분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18층~21층 8개 동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기준 ▲ 59㎡ 108가구 ▲ 84㎡ 158가구 ▲ 105㎡ 36가구 ▲ 122㎡ 152가구 ▲ 142㎡ 76가구 등 총 530가구로 구성된다. 입주는 2013년 12월 예정이다.
또한 수원지역 최초로 교육 특화 단지로 조성된다. 단지 명칭도 교육과 자연의 조화를 강조한 '에듀파크'로 붙였다. 단지 인근에는 초·중·고교 모두 인접해 있고 수원의 대치동으로 통하는 영통지구 학원가도 가까워 교육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시설로는 실내 배드민턴장, 어린이 실내놀이터, 골프 연습장, 피트니스, GX ROOM, 독서실, 문고 등 다양한 구성을 선보이며 단지 중앙부의 썬큰 광장과 연계한 동선으로 편리한 접근성을 확보한다.
교통여건은 더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 강남으로 통하는 분당선 연장선인 ‘방죽역’이 도보거리에 있어 오는 12월 개통 되면 입주시기인 2013년이면 편리한 교통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한양 관계자는 “삼성디지털시티 새 연구소 R5가 완공되면 1만여 명이 이 지역으로 유입되는 만큼, 풍부한 배후수요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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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