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이번 주 개최되는 주요 8개국(G8) 정상회담에서 미국이 올여름 전략비축유 방출에 대한 회원국들의 공조를 촉구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교도통신은 명의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오는 G8 회담에서 유럽연합(EU)의 이란산 원유 금수 조치가 시작되는 여름부터 주요 회원국들이 전략비축유 방출에 나서줄 것을 촉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교도통신은 일본의 노다 요시히코 총리 역시 미국의 조치에 대해 지지 입장을 표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미국 정부는 영국과 프랑스 등 주요 동맹국과 전략비축유 방출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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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