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네오위즈게임즈가 해외실적 개선에 힘입어 분기 최대 실적을 내면서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오전 9시 8분 현재 주가는 전일 대비 1050원(3.61%) 오른 3만150원을 기록 중이다.
네오위즈게임즈는 2012년 1분기 실적(K-IFRS,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결산 결과 연결기준 매출 1972억원, 영업이익 358억원, 당기순이익 281억 원을 달성했다고 이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3%, 영업이익 54%, 당기순이익 92% 증가한 수치로 각각 분기 최고 실적이다.
부문별로는 해외 1168억원·국내 804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5%, 4% 증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해외 부문의 선전은 중국에서 ‘국민게임’으로 자리잡은 '크로스파이어'의 방학 성수기 및 춘절 효과와 일본 게임온(GameOn)을 통해 서비스 중인 아바(A.V.A), C9의 탄탄한 성장세에 힘입은 것"이라며 "국내 부문은 스페셜포스, 슬러거, 아바(A.V.A) 등 주요 타이틀이 지속적인 실적 성장을 이어갔다"고 했다.
윤상규 네오위즈게임즈 대표이사는 "분기 최대 실적이라는 성과로 네오위즈게임즈의 경쟁력을 입증할 수 있게 됐다"며 "올 한해도 적극적인 해외 진출은 물론, 게임 포털 ‘피망’을 ‘글로벌 소셜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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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