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일본 증시가 사흘째 하락 마감하며 9000선을 내줬다.
11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8953.31엔으로 전장 대비 0.63% 하락 마감했다. 종가가 9000선을 하회한 것은 지난 2월 13일 이후 처음이다.
토픽스지수는 758.38로 전장 대비 0.92% 밀린 채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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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