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일본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3주 연속 순매도를 기록했다.
일본 재무성은 10일 주간 대내외 증권 매매동향 자료를 통해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5일까지 외국인 투자자들이 일본 주식시장에서 729억 엔을 순매도했다고 발표했다.
외국인들은 또한 일본 중장기 채권에 대해서도 1233억 엔을 순매도하며, 매수와 매도를 반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단기 머니마켓펀드(MMF) 시장에서는 9215억 엔을 순매수하며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이 기간 전체적으로 외국인 계좌에는 총 7254억 엔이 유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같은 기간 일본 내국인 투자자들은 해외 주식시장에서 221억 엔을 순매수하며 3주 연속 매수세를 이어갔다.
해외 중장기 채권에서는 559억 엔을 순매수하며 2주째 매수에 나섰으며, 해외 머니마켓펀드에서는 242억 엔을 순매도하며 3주째 매도세를 이어갔다.
전체적으로 내국인 계좌에는 538억 엔이 유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 와와TV 전격 오픈 ! 수익률 신기록에 도전한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