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현대건설이 해외 주수설에 힘입어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건설은 오전 9시 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10% 상승한 7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메릴린치와 CS, 모건스탠리를 중심으로 외국계 매수세가 집중되는 모습이다.
이날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현대건설에 '베네수엘라 정유공장 건설수주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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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