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삼성SDI가 디스플레이 합병으로 지분가치 삼승에 힘입어 이틀째 오름세다.
30일 오전 9시21분 현재 삼성SDI는 전일대비 2.65%(4000원) 오른 15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송은정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와 삼성디스플레이, S-LCD 합병으로 SDI의 지분 가치는 1조7000억원 상승한다"며 "주당 장부가도14만4812원에서 17만6220원으로 22% 오를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합병회사의 원가절감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이 뒷받침된다면 추가 상승 여지가 있다"며 "독점적소형전지 점유율과 비용절감에 대한 높은 의지를 고려할 때 지속 성장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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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