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디오텍이 195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부담으로 이틀째 급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24일 오전 9시7분 현재 디오텍은 전일 대비 480원(6.15%) 내린 73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디오텍은 지난 20일 장마감후 공시로 대화형 음성솔루션 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개발과 마케팅 투자를 위해 유상증자를 통한 대규모 자금 조달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는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디오텍 관계자는 "주가안정 및 주주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무상증자를 동시에 실시했다"며 "보유주식 1주당 0.5주의 무상신주를 지급한다"고 했다. 이어 "무상신주 배정대상자에는 이번 유상증자 일반공모 참여자도 포함된다"고 덧붙였다.
다만 주가는 대규모 유상증자에 대한 회사의 설명에도 불구하고 연일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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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