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다드앤푸어스(S&P)가 아르헨티나의 국가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24일 S&P는 석유회사 국영화 및 국제 무역 규제 등과 같은 정책들을 이유로 아르헨티나의 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S&P는 현재 아르헨티나의 국가신용등급은 ‘B’를 부여하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최근 석유기업 YPF를 국유화했는데, S&P는 이 같은 국유화와 더불어 국제 무역에 대한 규제가 아르헨티나의 중기 성장 전망을 저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S&P는 또 지난 10월 대선 이후 도입된 정책들이 아르헨티나의 거시경제 프레임워크와 대외 유동성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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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