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통계청인 엘스타트(ELSTAT)는 유럽연합(EU)의 재정적자 초과관련 절차(EDP)에 따라 집계된 2011년 그리스의 재정적자가 196억 달러, 국내총생산(GDP) 대비로는 9.1%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10년의 수정치 10.3%에 비해 내려간 것이며, 시장의 예상과 대체로 일치하는 수준이다.
2009년 GDP 대비 적자율이 15.8%에 달했던 그리스는 부동산 세입, 부가가치세 인상, 공공부문 임금 및 연금 삭감 등의 조치를 통해 꾸준히 적자를 감축해왔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