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23일 포스코켐텍에 대해 신규사업 중 선봉에 나선 음극재는 중대형 EV용으로의 승인을 위해 안정성 테스트 진행중이며, 하반기 양산체제 돌입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영옥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침상·등방코크스 JV의 경우 중추설비 구축에서부터 기술 이전 및 최종제품에 대한 품질 관리까지 합작사를 통해 진행하여 향후 상업생산에 따른 판매까지 잠재리스크 최소화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그는 "내화물, 생석회 등 POSCO와의 밀접한 거래 관계는 POSCO의 영업상황이 약세를 보이면서 주가의 발목을 붙잡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이다.
- 4/16~20까지 5일간 포스코켐텍 홍콩/싱가포르 NDR을 실시하였으며, 동사의 business model에 대한 투자자들의 이해도는 과거대비 높아진 상황
- 신규사업 중 선봉에 나선 음극재는 중대형 EV용으로의 승인을 위해 안정성 테스트 진행중이며, 하반기 양산체제 돌입 목표
- 침상/등방코크스 JV의 경우 중추설비 구축에서부터 기술 이전 및 최종제품에 대한 품질 관리까지 합작사를 통해 진행하여 향후 상업생산에 따른 판매까지 잠재리스크 최소화
- 내화물, 생석회 등 POSCO와의 밀접한 거래 관계는 POSCO의 영업상황이 약세를 보이면서 동사 주가의 발목을 붙잡는 요인으로 작용
- 내화물 및 생석회 부문의 POSCO향 납품금액 규모는 2011년 기준 약 4,780억원 수준이며, 판가인하 1%(48억원) 단행 시 POSCO 2011년 매출원가 59조8,230억원의 0.01%가 채 되지 않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POSCO입장에서의 판가인하는 무의미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
- 하지만, POSCO가 본업에서 수익성 개선에 어려움을 겪을 경우 꺼낼 카드는 ‘원가절감’이 될 수 있으며, 이에 따른 동사에 대한 판가인하 가능성 또한 배제할 수 없는 상황
- 결국, 동사에 내재되어있는 ‘POSCO factor’는 현재 POSCO의 실적 약화에 따라 discount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기존사업의 수익 안정성 제고를 통해 극복해야 할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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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