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포스코건설(부회장 정동화)이 중남미 물 환경시장 개척에 나선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13일 페루와 '한-페루 상하수도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하수도개선 마스터플랜 착수 보고회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페루 국가간 기술원조의 일환으로 이뤄지는 것으로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발주하고 포스코건설 컨소시엄(포스코건설, 대우건설, 동호, 수성엔지니어링)이 수행한다.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은 올 연말까지 페루 하수분야 전반에 걸쳐 현황과 문제점을 파악한 후 페루 지역 특성을 고려한 하수재이용 방안을 제시하고 피우라(Piura)주 등 6개 주요도시의 하수도 개선 마스터플랜을 수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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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