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대신증권은 대우조선해양에 대해 2분기 수주전망이 여전히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전재천 대신증권 연구원은 12일 "2분기에 조선사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인 45억달러 가량의 수주가 기대돼 상반기 중 80억달러를 달성, 수주 목표의 73%를 채울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지난 1분기에 35억달러를 수주해 목표인 110억달러의 32%를 달성했으나 해양가스 생산설비, 심해시추선, LNG선 등에 대한 수주가 기대, 2분기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란 분석이다.
이어 전 연구원은 "대우조선해양은 최근 1개월간 19% 하락해 조선 대형 3사중 가장 큰 폭의 하락을 기록했다"며 "조선 대형3사에게 적용되는 주가 하락 요인으로는 유가 하락, 예상했던 일부 생산설비의 지연, 일부 시추설비의 발주 지연을 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자체적인 문제로 보면 대주주인 자산관리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지분 19.1%의 매각 우려가 있었으나 현재의 가격은 주가가 크게 하락한 상황으로 지분 매각을 우려할 필요가 없는 가격대란 얘기다.
그는 "2분기 수주전망은 여전히 양호하고 1분기 실적은 생각보다 양호할 것으로 예상돼 현재의 주가조정을 매수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