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LIG투자증권은 9일 대우건설에 대해 민자중심 에너지인프라(발전/저장/운송)가 확대될 시기에 아프리카라는 블루오션 시장을 보유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8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채상욱 LIG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주가는 역신장했으나 2분기와 3분기에 집중된 수주를 감안하면 투자 매력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금호산업의 패키지 딜 매각을 지켜볼 필요 있으나 반 시장적 딜은 아닐 것이라는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어 "알제리 알쥬르(Arzew) LNG, 비료공장(Fertilizer)과 모로코 조르프 라스파(Jorf Lasfar) 발전소는 2자리 영업이익을 예상한다"며 "수익성이 확보된 프로젝트를 선별적으로 수주했거나, 수의계약화 하여 추진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특히 알제리 시장의 특수성은 수의계약과 소수 업체의 경쟁인 만큼 올해 해외 수주의 주요시장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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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