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하이트진로는 자사의 100% 보리맥주 맥스(Max)의 생맥주 브랜드 '맥스 生'을 내달부터 본격적 브랜딩 한다고 4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맥스 生' 브랜딩으로 국내 생맥주의 고급 브랜드화를 꾀하는 한편, 병맥주에 비해 저평가 받고 있는 생맥주의 소비자 품질 인식까지 바꾼다는 계획이다.
또한 '맥스 生'의 심볼을 바꿨다. 기존의 단순한 로고체 에서 맥스 로고와 생맥주가 담긴 잔을 조화시켜 보다 시각적인 효과를 더했으며, 바뀐 심볼은 브라운톤과 맥주를 상징하는 황금색을 조화시켜 맥주의 풍미를 나타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맥스生'에 거품, 청결, 온도 등 세 가지 엄격한 관리기준을 제시해 소비자들이 더욱 맛있는 생맥주를 마실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은주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그 동안 국산 생맥주는 병맥주에 비해 저평가되고 정립된 브랜드가 없었다"며 "맥스生을 엄격한 관리를 통해 국내 대표 생맥주 브랜드 위치를 확고히 하고 소비자들에게 새롭게 숙성으로 더 깊어진 100% 보리 생맥주 맛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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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