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녹십자는 대한응급의학회와 심폐소생술 교육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녹십자홀딩스를 비롯한 녹십자 가족사뿐 아니라 목암생명공학연구소 등 전체 임직원 1800여명이 참여하게 되며 내달 9일 녹십자 본사를 시작으로 전국에 위치한 공장 및 영업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제약업계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녹십자 심폐소생술 교육은 대한응급의학회의 교육기관과 연계해 운영되며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는 이론과 함께 마네킹을 통한 심폐소생술 실습과 자동제세동기(AED)의 실습으로 구성된다.
녹십자 관계자는 "심폐소생술 교육이 의무화 돼 있지 않은 우리나라의 경우 심장마비로 인해 매년 2만명 이상의 심장마비 사망자가 발생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녹십자 임직원들은 우리의 가족과 이웃에게도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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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