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1일 오전 6시 00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도미노피자(DPZ)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시장수익률 하회’로 내리고, 목표주가 역시 41달러에서 34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배당에 대한 기대감이 사라지면서 도미노피자의 주가가 하락 압력을 받을 것이라고 BOA는 예상했다. 그동안 주가가 견조한 흐름을 유지한 데는 배당의 역할이 컸다는 얘기다. 또 배당 효과를 제외할 경우 현재 밸류에이션이 부담스러운 수준이라고 BOA는 판단했다.
도미노피자는 2013년 예상 실적을 기준으로 19배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경쟁사 평균치인 16배를 웃도는 것이다. 예상 EV/EBITDA를 기준으로 하더라도 도미노피자의 밸류에이션이 12배로 업계 평균인 9.5배보다 높다.
이밖에 도미노피자가 상대적으로 높은 밸류에이션을 유지할 만큼 뚜렷한 모멘텀이 부재한 상태라고 BOA는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