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대한통운(대표 이현우)은 제너럴 모터즈(GM)가 선정하는 2011년 우수 협력업체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2011년 물류부문 우수협력업체로는 글로벌 물류기업인 페덱스, 라이더와 미국 철도회사인 유니온퍼시픽 등이 대한통운과 함께 선정됐다. 대한통운은 지난 2010년 우수 협력업체로도 선정된 바 있다.
대한통운은 GM코리아의 KD(Knock down, 반제품 수출방식)센터를 운영하면서 자동차 반제품과 부품을 전 세계 13개국 GM 생산기지로 수출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수출 완성차 하역 등 자동차 물류 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대한통운은 부품사에서 자동차 조립 라인으로 이어지는 물류를 주도적으로 운용하는 선도적 물류 공급 시스템 등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현우 대표는“세계적 수준의 물류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하고 있음을 재확인했으며, 차별화된 서비스 개발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글로벌 TOP 5 물류기업으로의 행보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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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