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지난 달 무역수지에서 적자를 기록했던 중국이 올해 연간 무역수지는 흑자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중국 상무부는 15일 월례 기자단 브리핑을 통해 "지난 2월 무역적자는 일시적인 것"이라며 "중국은 올해도 여전히 무역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상무부 대변인은 이 같은 전망을 내놓은 뒤 다만 "무역흑자의 규모가 점차 줄어들고, GDP 대비 무역흑자의 비율도 낮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중국은 지난 2월 315억 달러 규모의 무역적자를 기록한 바 있다. 이는 중국의 주요 수출국인 미국과 유럽연합(EU)의 소비 위축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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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