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코스피지수가 미국발 호재에 힘입어 2050선을 뛰어넘었다.
14일 코스피는 오전 9시 16분 현재 전날대비 21.70포인트, 1.07% 상승한 2046.74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연준(Fed)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통해 초저금리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한 데다 미국과 독일의 개선된 지표가 투자자 심리를 개선시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수급 측면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사자에 이틀째 사자에 나서고 있는 반면 개인은 이틀 연속 팔자세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61억, 357억원 매수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개인은 648억원 규모를 내다팔고 있다.
전업종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증권, 은행이 2% 이상 오르고 있고 금융업, 전기전자 역시 2% 내로 뛰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일제히 강세다. KB금융, LG전자가 3% 가까이 뛰고 있고 현대차와 삼성전자도 2% 이상 오르는 모습이다.
프로그램에서는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에서 매도우위를 보이며 전체 프로그램에서 194억5000만원 규모의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3.51포인트, 0.65% 상승한 541.99를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엇갈린 흐름이다. 다음, 서울반도체, 씨젠 등은 상승하고 있는 반면 에스엠, 젬백스는 하락세다. 셀트리온과 CJ오쇼핑은 보합권에서 머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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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