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완만한 경제성장을 전망하며 최소한 2014년까지 초저금리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향후 몇 분기에 걸쳐 완만한 성장이 예상될 것이라면서도 이전과 달리 글로벌 성장이 둔화되고 있다는 언급은 없었다.
13일(현지시간) 연준은 연방 기준금리를 현행 0~0.25%로 동결키로 하면서 최소한 2014년말까지 초저금리를 유지하겠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고용시장의 상황이 더욱 개선되는 흐름을 보이면서 실업률 역시 '눈에 띄게' 낮아졌지만 아직까지 높은 수준이라는 데 대해서는 기존 시각을 유지했다.
또 연준은 현재의 경기상황 역시 "완만한 확장을 보이고 있다"면서도 "심각한 하방 리스크는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