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13일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고 있다.
유로화가 반등했고, 국내 증시도 상승세를 보이면서 원/달러 환율 하락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추가 양적완화에 대한 언급이 있을 지에 대해서도 기대하는 모습이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9시40분 현재 1123.35/1123.70원으로 전날보다 0.65/0.30원 내려 호가되고 있다. 전날보다 1.00원 하락한 1123.00원에서 개장한 원/달러 환율은 개장 후 낙폭을 다소 늘리기도 했지만 추가 하락은 제한되고 있는 모습이다.
이 시각 현재 원/달러 환율은 고가 1123.50원과 저가 1121.50원을 기록 중이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원/달러 선물 3월물은 전날 종가보다 1.10원 하락한 1123.30원에서 체결 중이다. 전날보다 1.40원 내린 1123.00원에서 출발한 원/달러 선물은 원과 원 사이에서 내림세다. 외국인은 3664계약을 순매도 중이다.
국내 증시는 상승 출발했다.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0.9% 가량 상승한 2020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외국인은 국내 주식을 순매도 중이다.
한 시중은행 외환 딜러는 “유로화가 반등했고, 오늘 FOMC에서 추가 부양책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도 있는 상황이라서 환율이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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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