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대우조선해양이 약 24억달러 규모의 반잠수식 시추선을 추가 수주 가능성으로 상승세다.
1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우조선해양은 9시5분 현재 전날보다 1150원(3.39%) 오른 3만5100원에 거래됐다. 최근 3일만에 반등이다.
하이투자증권은 이날 대우조선해양이 노르웨이 Songa(송가)와 Odfjell(오드펠)로부터 반잠수식 시추선 총 4기(약 24억달러 규모)를 추가 수주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허성덕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대우조선해양은 작년 9월에 노르웨이 시추선 전문 운용회사인 Songa로부터 반잠수식 시추선 2기를 약 11억달러에 계약하면서 동급 시추선 2기에 대한 옵션계약도 체결했다"며 "Songa는 최근 2척에 대한 추가용선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져 반잠수식 시추선 2척을 추가 수주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또 대우조선해양이 작년 반잠수식 시추선 1척을 수주했던 노르웨이 시추선 전문선사 Odfjell이 최근 선대확장을 위해서 5억달러 규모의 사모발행과 5월말까지 오슬로 주식시장에 상장계획을 발표했다. Odfjell은 2척에 대한 옵션을 보유하고 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